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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회 위치기반의 O2O 서비스 혁명 (0)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8.31 15:29
조회수 :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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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회 포럼



김종배 (주)디에스피원 부사장



오늘 아침에 집에서 420분에 일어나 510SRT를 타고 647분 고아주송정역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이곳에서 와서 밥까지 먹는 등 공유경제 세상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오늘은 뜨고 있는 위치기반 오토서비스를 소개하겠다.

바야흐로 공유경제 세상이다. 해외출장을 갈 때면 우버를 이용해 택시를 타고 있다. 우버는 공유서비스로 기업가치를 올리고 있다. 자동차 같이 타기를 한다는 우버의 기업가치가 80조에 육박했다. 지난 201512월의 일인데도 포드와 GM을 추월했다.

우버는 세계 최고의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 여행을 떠나는 분이라면 잘 알고 있는 에어비앤비를 비롯하여 DiDi, Pinterest 등 공유경제가 인터넷에 넘치고 있다. 중국의 DiDi2015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기업가치가 2위이다. 직원들과 함께 출장갈 때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집을 통째로 빌려 사용한다. Pinterest는 자신의 이미지와 영상을 공유하는 곳이다.

나라별로 유니콘기업은 그 숫자가 얼마나 될까. 미국은 116, 중국은 64개이다. 영국이 13, 인도가 10, 독일이 4, 한국과 이스라엘은 각 3개이다. 왜 이럴까 우리나라는 쓸데없는 규제들이 너무 많다.

중국 심천의 드론기업을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나라 드론기업은 이 기업보다 훨씬 기술도 뛰어난데도 규제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위치기반 서비스 새로운 시장

 

우리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은 어느 범주를 포함하는 것인가. 3가지 키워드는 모든 것을 연결하고 데이터과학이며 A.I가 보편화되는 시대이다. IoT, CPS,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스티브잡스의 스마트폰이 세상을 연결하는 단초가 되었다. 아마도 3.5혁명으로 불러도 될 성 싶다. 이 중심에 GPS라는 위치기반 정보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 모발의 플랫폼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확인과 누군가와 소통의 중심이 되고 있다.

위치기반(LBS) 플랫폼서비스가 이루어지면서 리얼타임으로 내가 있는 위치에 따라 내가 사용했던 관련업체의 정보가 뜨거나 여행을 테마로 지적하면 내가 현재 있는 곳의 가까운 관광 정보가 자동으로 안내되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 하나의 사례는 오토바이를 비롯하여 필요한 전자기기의 스마트도난방지 추적시스템도 있다. 2015년 베트남에 출장을 갔다가 아침에 호텔 창문을 여는 데 도로에 가득한 것이 오토바이였다. 베트남에 오토바이가 무려 5천만대에 달한다.

베트남에서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오토바이를 사준다. 한 대에 3백만원 한다는 데 현금으로 사준다고 할 정도이다, 미팅이 끝나고 점심 때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났는데 오토바이 도난사건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하이바를 팔면 좋겠다고 했는데 잠시 후 유레카를 외쳤다.

그런데 구글을 보니 유사한 제품이 많았다. 처음에 실망했는데 비슷한 제품을 분석해보니 정말 중국제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배터리 사용량, GPS 오차범위, 데이터사용량,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답배갑 크기 정도로 크기를 최소화했다, 베트남에서는 이 서비스를 가지고 새로운 위치기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지금 전 세계는 친환경자동차시대이다. 중국이 전기자동차의 최고 기업이 있다. 베이징 오토바이는 전기오토바이이다. 베트남정부는 전기차추진위원회를 올해 만들어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는 뒤처져 있다. 전기차 충전설치도 불량이 많다.

데이터가 돈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서비스는 음식배달업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온라인 상거래와 오프라인 상거래의 교집합 지역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중기이코노미를 보면 O2O시장 규모 전망은 올해 594조원에서 2020년이면 거의 두 배 가까운 1,081조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의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빅데이터, 두 번째는 데이터과학, 세 번째는 데이터 분석기술이다. 차별화된 전략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편견을 벗어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와 온디맨드의 사회적 가치는 크게 5가지로 집약된다.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 자원의 효율적 분배,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부동산 비용 절약,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유연한 일자리 창출,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문화로 진화 하는 것 등이다.

위치 기반 O2O 서비스는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다. 국가의 미래경쟁력도 4차 산업혁명의 활용에 달려 있다. 1,2차산업혁명이 물질욕구였고 3차산업혁명이 연결욕구였다면 4차산업혁명은 자기욕구가 더 강하다고 할 것이다.

신정부의 균형 발전 전략과 과제는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시대적 소명이라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전략과 과제로 스마트시티를 제시했다. 앞으로 중점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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